하나님의 음성은 항상 우리가 그분 가까히 나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순종하고 행하면 더 큰 은혜가 임하리라 믿습니다~~감사하네요^^

아멘 승리 하실거에여 힘내세여

새벽에 기도하고 만나서 잡은 집사님의 손이 너무 힘있고 확신에 찬듯 해서 제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기도에 등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함께 나누시게 되길 바랍니다.

집사님!!!... 드디어 얍복 나루의 야곱이 천사을 만난 것처럼 기도로 승리 하셨군요.
축카 합니다.  그런데 마귀란 놈은 그 보다 더 역사한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기도의 끈을 절대로 놓지 마세요"!
 할렐루야!

사실 전 사랑스러운 교회에 등록한지 얼마안되서 집사님이 어느 분인지 잘 모르지만 글을 읽고 제가 결혼전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내가 너를 너무너무사랑한다"란 말씀이 생각나 새삼 두근 거립니다. 20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 음성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 그때 집사님처럼 기도의 끈을 계속 잡지 못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고 저 또한 응답 받았으니 됐다는 생각으로 새벽 기도를 멈추었습니다 그 후 믿는 남편 만나 아들,딸 낳고 살며 새벽 기도는 수련회때, 또는 성경 학교때 만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듯 기도 했어도 하나님께서는 내게 꿈으로도,향기로도 늘 나와 함께 계심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그냥 아는걸로 끝났습니다.이제 두 번의 세 이레기도 완주를 눈 앞에 두고 생각하니 내가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다면 내 삶이 조금 더 멋지게 펼쳐졌을 것을 이라는 후회도 됩니다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시길 기도 합니다 늘 승리 하시고,날마다 응답 받아 기도의 맛과 제목들이 늘어나길...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