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만화를 유난히도 좋아했던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어린아이는 가을의 파아란 하늘에 하이얀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어우려져 있는
하늘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글읽기를 좋아했지만 환경이 뒷받침이 되지 않았던
현실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어른이 되었지요


그 어른은 어느날 출근하여 국민일보를 보는 순간 환호성을 내었답니다
우리사랑스러운 교회 ㄱ전도사님의 남편인 ㅈ안수집사님의 "하나님의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만화를 그리어 세계를 향하여 기독교의 역사와 인물, 영혼과 나라를 위해 하나님을 전하는
믿음의 멋진 만화가 제 눈을 번쩍 띄이게 했습니다

역시~~

ㅈ집사님은 마음과 생각도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하나님의 사람이군요
우리사랑스러운 교회의 교역자 중에 자랑 할 만한 것이지요

앞으로 ㅈ집사님이 국민일보에 기고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계의 어린아이들의 생각에
하나님의 비전을 심게하는 놀라운 만화와 글이 많이 많이 전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