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주제로 시작된 2015년 제11차 세이레는 특별한 것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첫째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특별합니다.
매일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함께 성경구절을 암송하면서 시작하는 새벽말씀은 생명의 양식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를 체험케 해 줍니다.

둘째로 찬양이 특별합니다.
말씀을 암송하고 함께 드리는 찬양은 하루의 생활신앙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세째로 기도가 특별합니다.
21가지의 기도제목을 정하고 기도할 때에 뜨겁고 간절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네째로 감사가 특별합니다.
매일 한가지씩 이상의 감사의 제목을 기록하여 드리는 예물은 우리 신앙의 뿌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로 부터 시작되었음을 고백하게 합니다.

21번의 말씀
21개의 성경구절
21개의 찬양
21개의 기도제목
21번의 감사예물

하나님은 우리의 21번의 새벽무릎에 21번의 응답의 기적을 예비하신 줄 믿습니다.
앞뒤좌우
갓난쟁이로부터 90세를 넘긴 권사님에 이르기까지
새벽을 깨우는 우리의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세상을 깨워 변화시키는 능력있는 생활신앙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