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닷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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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는사람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15-01-07 14:34본문
어제 전곡항에 갔습니다. 탄도항이라고도 하더군요~
목사님께서 우리 바다 한 번 가자고 하셔서 하던 일 멈추고 달렸지요.
별로 다녀보지 않았던 평택시흥간 고속도로에 올려진 차는 바람을 가르며 쌩쌩~
그리고 다다른 5시 40분 정도의 전곡항~
한 마디로 장관이네요~
거기서 우리 사랑스러운교회 교역자들은 베풀어진 만찬을 받았고 오는 길에 손수 사다주신 호두과자에 주문받아 주신 커피를 견들이며 정겨운 추억만들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 말씀~
우리 전도 많이 해서 교회 부흥시키고 성도들 복받게 하자!!!!!
이렇게 시간을 마련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주신 말씀으로 다시 한 번 2015년을 밝혀 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우리 바다 한 번 가자고 하셔서 하던 일 멈추고 달렸지요.
별로 다녀보지 않았던 평택시흥간 고속도로에 올려진 차는 바람을 가르며 쌩쌩~
그리고 다다른 5시 40분 정도의 전곡항~
한 마디로 장관이네요~
거기서 우리 사랑스러운교회 교역자들은 베풀어진 만찬을 받았고 오는 길에 손수 사다주신 호두과자에 주문받아 주신 커피를 견들이며 정겨운 추억만들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 말씀~
우리 전도 많이 해서 교회 부흥시키고 성도들 복받게 하자!!!!!
이렇게 시간을 마련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주신 말씀으로 다시 한 번 2015년을 밝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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