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듯이

여름의 뜨거운 성령의 체험이
제9차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행복한 가정으로 열매를 맺고 있답니다.
 
첫시간!
사랑하는 성도들을 배려하시는 '흰 김'으로부터
담대하게 '물러가라'를 외치게 하신 목사님의 파워풀한 인도!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잘 어우러지게 사용되는 사진!

그리고...
중요한 글씨는 노란색으로 크게 표시를 해서 눈에 쏙쏙 들어오게 해 주신 성경구절!
등등

제9차특새는 목사님께서 그 어느때보다 더 풍성한 말씀과 다양한 말씀의 먹거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지난 월~목요일까지 말씀과 기도로 뜨겁게 달구어진 특새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남은 3일,
남은 사흘,
남은 세 번

14년에 행복을 누리고 나누는 주인공이 되는 기회입니다. 
모두 모두 함께 기도해서 행복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