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열차... 그리고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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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멕가이버 댓글 0건 조회 1,056회 작성일12-12-12 12:01본문
~예배가 시작되어도 아랑 곳 하지않고
여전히 로비에서 웃음꽃을 피우시는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배를 천국열차에 비유해 봅니다.
우리는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할때,
그리고 출장이나 여행을 할때, 버스, 열차, 지하철,
그 시간에 맞추어 다니지요.
목적지로 가야할 차가 도착하면 지체없이 올라갑니다,
왜냐구요?
차를 놓치면 다시 기다리든지 아니면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공 예배를 천국 열차에 비유해봅니다,
그 시간에 타지 않으면 못갑니다,
어디를요,?
우리가 기도하며 찬양하며 그렇게 소망하던 천국이지요,
내가 살아 있을땐 영적인 천국이요,
내가 죽으면 가야하는 영원한 천국이지요,
그런데 만약 죽어서 내가 타야할 천국 열차를 놓쳤다면
생각도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지요,
그런데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곳이 천국열차 안에 앉아 있는지 아니라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내가 편리한 대로 타협하면 합리화하기를 좋아합니다,
"뭐" 지금은 아니니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나는 예배 시간 만큼은 늦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사람은
~꼭~ 천국 열차에 오를 수 있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를 나의 시간에 맞추지 마시고
주님의 시간에 맞추는 지혜로운 2013 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여전히 로비에서 웃음꽃을 피우시는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배를 천국열차에 비유해 봅니다.
우리는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할때,
그리고 출장이나 여행을 할때, 버스, 열차, 지하철,
그 시간에 맞추어 다니지요.
목적지로 가야할 차가 도착하면 지체없이 올라갑니다,
왜냐구요?
차를 놓치면 다시 기다리든지 아니면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공 예배를 천국 열차에 비유해봅니다,
그 시간에 타지 않으면 못갑니다,
어디를요,?
우리가 기도하며 찬양하며 그렇게 소망하던 천국이지요,
내가 살아 있을땐 영적인 천국이요,
내가 죽으면 가야하는 영원한 천국이지요,
그런데 만약 죽어서 내가 타야할 천국 열차를 놓쳤다면
생각도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지요,
그런데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곳이 천국열차 안에 앉아 있는지 아니라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내가 편리한 대로 타협하면 합리화하기를 좋아합니다,
"뭐" 지금은 아니니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나는 예배 시간 만큼은 늦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사람은
~꼭~ 천국 열차에 오를 수 있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를 나의 시간에 맞추지 마시고
주님의 시간에 맞추는 지혜로운 2013 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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