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레를 통해 캐내어야 할 은혜의 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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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빵목사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12-09-11 19:14본문
6차 세이레가 시작된지 1주차가 지나고 2주차에 접어들어 10일째를 향해 나아간다.
원근각처에서 자신들의 기가막힌 사연들을 저마다 곱게 가지고 와서 매일 매일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울 중등부 아이들도 10여 명의 아이들이 계속해서 출석하며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이전에는 찬양을 부르는 것이 지루했다는 아이가 이제는 찬양을 부를 때 눈물이 흐르고 답답했던 마음과 생각이 시원해진단다.
또 어떤 아이는 말씀을 통해 매일 매일 숨겨놓으신 은혜의 보석들을 캐낸단다.
그리고 기도 시간을 통해 인생의 목적이 없던 아이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 생긴단다.
어디 아이들 뿐이랴! 믿음생활 한 지 얼마 안된 어떤 남자성도분은 새벽기도회 때마다 시간 내내 울보가 되어서 그 아내와 아이들이 이렇게 말한단다.
"아빠, 왜 울어!!" 찬양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임하시는 성령님은 그를 진짜 영적 가장으로 다듬어 가시는 것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매일 새벽을 통해서 주시는 은혜의 보석들 때문에 가슴과 마음을 찢으며 하늘의 은혜와 응답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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