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반기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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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는사람 댓글 2건 조회 696회 작성일12-09-05 14:14본문
세이레를 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환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언제나 무심코 지나갔던 교회 화단에 항상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녀석들!
오늘은 그 녀석들이 한층 반가워서 사진으로 담았다.
언제부터 요렇게 이쁜 녀석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지!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 하시며 길쌈도 하지 않는데도 입히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셨는데,
큰 태풍속에서도, 600년 소나무가 뿌리채 뽑히는 가운데서도 거뜬히 이겨낸 이 녀석들을 보면서 왜 그것을 깨닫지 못했는지....
새벽을 반기는 녀석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본다......
언제나 무심코 지나갔던 교회 화단에 항상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녀석들!
오늘은 그 녀석들이 한층 반가워서 사진으로 담았다.
언제부터 요렇게 이쁜 녀석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지!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 하시며 길쌈도 하지 않는데도 입히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셨는데,
큰 태풍속에서도, 600년 소나무가 뿌리채 뽑히는 가운데서도 거뜬히 이겨낸 이 녀석들을 보면서 왜 그것을 깨닫지 못했는지....
새벽을 반기는 녀석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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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멕가이버님의 댓글
멕가이버 작성일오~!! 우리교회 앞에도 저렇게 예쁜 꽃이 있었던가,??
사진으로 보니 정말 예쁨니다.~~^^;
안경헌님의 댓글
안경헌 작성일아름다운 여인의 모습도 알고보면 화장빨 이듯이,
예쁜 꽃들도 결국은 사진빨이네요.
대단한 사진 기술입니다.
저희 아내는 워낙 미모가 출중하여 사진 기술이 필요없지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