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레의 감격이 가시기 전에
은혜로 시작하며
감격으로 이어졌던 세이레가
응답의 간증으로 마치게 되니
하나님께 감사치 않을 수가 없네요.

새벽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셨던 담임목사님!
그 말씀이 있었기에 더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었지요.

교회 곳곳에서 봉사하시는 사랑의 손길들!
그 온기가 차가운 겨울 바람을 이길 수 있게 했지요.

시시때때로 전해졌던 응답의 간증들!
그 간증이 기도하며 소망의 인내를 가지게 했지요.

지금까지 기도에 하나같이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줄 믿고, 함께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5차 세이레를 통해 다시금 시작되는 3월 교회의 중요한 사역들이 담임목사님의 앞장선 헌신을 바탕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비전으로 성취되어 크신 영광이 우리 교회 가운데 임할 줄 확신합니다.

더욱 함께 기도하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