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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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구 댓글 0건 조회 922회 작성일12-03-20 10:01본문
우리 목사님께서 정말 힘들게 종교개혁지를 중심한 성지순례를 출발하신지 이제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목사님의 빈 자리가 이렇게 크고 힘들줄은 몰랐네요!
살이 빠지는 소리가 살~ 살~
지난 한 주간을 목사님께서 안내해 주신대로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이게 목에까지 숨이 차오릅니다...
이 모든 사역을 26년간 혼자 다 감당하고 오셨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목사님의 헌신과 희생이 얼마나 컸는지를 실감케 하네요.
또 한가지 놀란 것은
우리 성도님들이 목사님을 그렇게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에요.
새벽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소리가 얼마나 크고 간절한지~
우리 목사님 그곳에서도 다 느낄실 것 같아요...
오늘 새벽에도 1층 사랑홀에 편하게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오셔서 뜨겁게 기도하는데, 그 자체가 감동이요 감사였네요.
담임목사님을 기다리며 우리 교회가 얼마나 하나님앞에서 담임목사님을 중심하여 하나된 천국의 공동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앞으로도 쭈~욱 이런 교회중심의 신앙, 담임목사님 중심의 신앙으로 이 지역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깨우는 교회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꼭 크게 들어 사용하시는 우리 교회 될줄로 믿고 더욱 힘써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성지 순례 일정 잘 감당하시고 얼른 오세요. 저희들이 ㄴㅁ ㅎㄷㅇㅇ~
목사님의 빈 자리가 이렇게 크고 힘들줄은 몰랐네요!
살이 빠지는 소리가 살~ 살~
지난 한 주간을 목사님께서 안내해 주신대로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이게 목에까지 숨이 차오릅니다...
이 모든 사역을 26년간 혼자 다 감당하고 오셨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목사님의 헌신과 희생이 얼마나 컸는지를 실감케 하네요.
또 한가지 놀란 것은
우리 성도님들이 목사님을 그렇게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에요.
새벽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소리가 얼마나 크고 간절한지~
우리 목사님 그곳에서도 다 느낄실 것 같아요...
오늘 새벽에도 1층 사랑홀에 편하게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오셔서 뜨겁게 기도하는데, 그 자체가 감동이요 감사였네요.
담임목사님을 기다리며 우리 교회가 얼마나 하나님앞에서 담임목사님을 중심하여 하나된 천국의 공동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앞으로도 쭈~욱 이런 교회중심의 신앙, 담임목사님 중심의 신앙으로 이 지역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깨우는 교회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꼭 크게 들어 사용하시는 우리 교회 될줄로 믿고 더욱 힘써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성지 순례 일정 잘 감당하시고 얼른 오세요. 저희들이 ㄴㅁ ㅎㄷ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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